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물관리 설명회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물관리 설명회를 열고 체험형 교육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4월 29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와 농업인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사의 주요 역할과 사업 현황을 비롯해 농지은행 사업, 재생에너지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아울러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신풍저수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비상대처훈련이 실시되면서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사 직원과 농업인이 함께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리시설감시원 체험형 현장훈련이와 함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한 소통 강의도 진행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농업인과의 교류 확대라는 의미를 더했다.
김기진 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어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