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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與 경선, 27~29일 정책배심원 토론회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13 15:44
시민배심원제 배제하고 대신 도입한 것
27일 서부권, 28일 동부권, 29일 광주권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공천 심사 발표에서 인천광역시장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권역별 심층토론회가 27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3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책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 일정을 확정했다.

예비경선에서 7명의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 절차의 하나로 진행된다. 권역별 순서는 소병훈 선관위원장의 무작위 추첨에 따라 결정됐다.

첫 토론회는 전남 서부권으로 2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8일 오후 2시에는 전남 동부권, 29일 오후 2시에는 광주권 토론회가 진행된다.

권역별 정책배심원은 30명이다 .심층토론회는 패널토론과 정책배심원단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하되 배심원들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당초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혁신안으로 제안한 시민배심원제를 배제하고 대신 도입한 것이다. 상당수 후보들은 "면접 시험관이 질문만 하고 채점은 못하는 '무늬만 배심원제'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된다"며 투표권 있는 배심원제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7명의 후보들은 권역별 심층토론회에 앞서 17∼18일 예비경선 조별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추첨 결과 A조는 강기정·김영록·민형배·주철현, B조는 신정훈·이병훈·정준호(가나다순) 후보로 대진표가 편성됐다.

A조는 17일 오후 5시10분부터 7시5분까지, B조는 18일 오후 5시10분부터 7시5분까지 각각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민주당 경선후보 번호는 1번 김영록, 2번 강기정, 3번 정준호, 4번 주철현, 5번 신정훈, 6번 민형배, 7번 이병훈 후보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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