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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늘 알라후엘렌세전 출격…LAFC 8강행 걸린 한 달 골 침묵 깰까

스포츠 강이성 | 등록 2026.03.18 05:21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LAFC, 원정 승리 필요
1차전 1-1 무승부서 손흥민 도움…이번엔 필드골 정조준
공식전 1골 7도움에도 득점 침묵 길어져…반전 필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행을 책임질 중책을 안고 다시 출격한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LD 알라후엘렌세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만큼 LAFC로선 원정에서 반드시 승부를 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손흥민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그는 지난 11일 1차전에서 데니스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정작 자신의 골 침묵은 이어졌다. 로이터와 LAFC 프리뷰에 따르면 1차전에서 LAFC는 슈팅 수에서 크게 앞섰지만 마무리에 애를 먹었고, 이번 2차전 역시 상대의 밀집 수비를 어떻게 뚫느냐가 관건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1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득점은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전 페널티킥이 유일하다. 아직 필드골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알라후엘렌세전은 손흥민에게 반전 무대가 될 수 있다. 최근 현지 보도들도 손흥민의 연속 경기 무득점과 전술 활용 문제를 함께 조명하고 있다.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LAFC는 시즌 초반 공식전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리그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챔피언스컵처럼 한 골 승부가 중요한 토너먼트에서는 손흥민 같은 해결사의 한 방이 더욱 절실하다. 1차전에서 도움으로 존재감을 보인 만큼, 이번에는 득점까지 터뜨릴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상대 알라후엘렌세도 만만치 않다. 코스타리카의 강호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우승 경험이 있고, 최근에도 지역 대회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홈 경기인 만큼 1차전보다 더 강한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집중 견제를 이겨내고 LAFC의 공격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로 일부 기사에 붙은 출고일자 표기는 2월로 남아 있었지만, 해당 경기는 한국시간 기준 2026년 3월 18일 열리는 16강 2차전이다. 손흥민과 LAFC가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면 8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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